프로토콜 경제를 바탕으로한 블락체인 시스탬을 구현하고 콕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미디움이 이끄는 글로벌 기업 콕플래이!!! 콕플래이 투자자의 1인으로서 세계 최초로 참여하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공명성 투명성,보안성, 확장성(이부분은 좀더 빠른 속도를 내기위해 열일중)을 보장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며 강의 잘 들었읍니다!
블럭체인의 한계는 탈중화된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참여를 코인 혹은 토큰으로 지급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참여가 없으면 이용가치가 없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결국 메이저 블록체인 시스템만 살아남거나 통합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격을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점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작은 거인들(그들 스스로는 소인으로 알고 살아오며) 에 의해서 창업가 정신이 활발했던 시대(1990~2010)가 한국에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기초 과학 및 원천 기술과 데이타가 불비함에도 어떻게든 성과물을 만들어내고, 그 사회와 기술이 진보하는 혁신의 모습들이 늘 우리 주변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강연자님께서 말씀하신 예 말고도 더 많은, 우리가 기억하고 함께했었던 멋진 성과물들이 우리 주변에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돌아보메, 지금은 대부분이 미국, 심지어 중국에도 뒤쳐져 있는, 결국 그들이 넘어 갈 수 있는 돌다리 구실만 했던 꼴.. 이처럼 척박한 토양에서는 아무리 멋진 성과물이 나온들, 버텨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제한이 많고, 간섭도 많고, 시도의 기회도 적고.. 국가나 사회가 지원해 주지 못한다면 차라리 방해하거나 막지나 않아도 좀 살아질 것 같습니다. 첨예한 시장의 운영과 힘 그리고 성숙한 소비 문화가 있는 한국에서, 왜 국가나 사회, 기득권, 선거표, 대기업 우선 등에 의해서 혁신과 진보가 방해 받아져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버가 한국에서 망하든지 말든지 그건 시장에 의해서 결정될 일이지, 택시회사나 택시 운전자 그리고 국가가 나서서 안돼!! 그럴일이 아닌데.. 드론을 날리든지? 드론을 만들어서 타고 삼성동 30층 옥상에 착륙하며 출퇴근을 하든지 죽든지 그냥 좀 놔두면 되겠구만.. 금지, 금지, 금지..범법, 범법, 범법.. 에어비앤비와 같은 숙박업이 한국에서 성공을 하든지 말든지.. 제발 국가가 도와주지 않을바에는 그냥 좀 놔두고 시장이 허하는지? 도태되는지? 성장하는지? 좀 기다려주고 지켜봐 주는 느긋함이 부럽습니다. 기득권도 이용해야만 하는 대리운전 정도가 불법의 범주를 넘어서 운영되고 있는 실정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올 해에는 대학 축제에 술도 못 판다고 하네요. 그럼 지난 50년 동안은 교내 축제에서 파전하고 우유 마셨나요? 제발 좀... T.V.에서는 어린 열 살 좀 넘는 가수 그룹과 먹거리 장사가 대한민국 미래의 전부처럼 보이는데.. 아~ 이게 전부는 아니지 않나요? 블록 체인과 암호 화폐.. 블록 체인과 암호 화폐에 의한 또 다른 변화는 올 지? 안 올지? 잘 알 수 없는 미래의 모호한 단어가 아닌 이미 10년전부터 준비되고 수 많은 실행을 거듭하고 있는 거대한 축의 변화로 보입니다. 설령, 휴대폰(컴퓨터)을 안쓰고 집 전화를 써도 불편함이 없다하더라도 결국은 휴대폰에 의한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안되는 요즈음인 것처럼, 컴퓨터에 의한 탈중앙화, 정보의 자산화, 철저히 보호받는 개개인 정보 자산 등은 결국에는 싫든 좋든 반드시 거쳐 가야만 하는 신도시의 정거장이라고 믿습니다. 제대로 이해없이 단순히 암호 화폐를 투자 또는 재테크의 수단만으로 이용하여 다수가 돈을 벌어 먹든.. 알거지들이 되든.. 밤새 잠을 못자서 쓰러지든 간에.. 잘 알지도 못하는대부분 환갑이 넘은 나라일 하시는 분들이 나서서 그냥 "하지마!" 라고 막지만 말고.. 시장에 의해서 구동되어지고 가능하다면 그 이용자들이 보호받을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다면.. 블록체인 혁명은 싫으면 안해도 되는 기술의 변화가 아니라, 이미 시작되어 진보의 과정에 있는 프로세스인바, 막아서도 방관해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지원과 보호로 반드시 밀어 붙여야 할 영역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이 세계속에서 살아 남을수 있고, 먹걸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효자 분야입니다. 쓸데없는 자원 개발과 강 바닥에 수십조원을 쏟아 부으면서, 가까운 미래의 먹걸이에는 매우 부정적인 시각만이.. 마치 명나라가 망하고 청이 건립되는 동안에도 아직 명나라를 아버지의 나라로 섬기고 있는 조선의 모습이 지금 현세의 우리들의 모습은 아닐지.. 무능한 조선의 왕들과 관료들을 욕하면서, 실제 지금의 우리 모습에는 관대한 우리가 아닌지.. 블록체인에 의한 세상은 더 이상 미국, 석유, 그리고 달러에 의해서 통제받지 않는 영역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대한민국의 숨통을 미국, 달러, 석유가 좌우하는, 미국만 좋은 이런 오래된 게임에 대한민국(우리 자신)은 너무도 익숙하고 잘 적응되어 있어서 무엇이 옳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들 조차도 이 들 요인에 자동적으로 의존한 채 살아 가려는데 큰 아픔과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이 주도하고, 미군이 생명줄이고, 정부와 은행이 모든걸 조정하는 세상이라는 프레임과 시각에서는 아무리 좋은 체계와 로직이 발전되더라도 이용되거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블록 체인과 이를 써포트하는 암호 화폐는 우리가(대한민국) 끌고 가야 할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미국과 달러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새로운 땅과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당장의 수익 모델이 만들어 지지 않아 훌륭한 기술과 데이타 그리고 시도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서 모셔야 할.. 핵도 없고, 기름도 안나오고, 달러도 인쇄 못하는 한국에서.. 무어든 지독한 먹걸이를 만들에 내야하지 않을까요? 블록 체인과 암호 화폐는 딱 한국에 맞고 영어가 그렇게 필요치 않은 아주 아주 오랜만에 운 좋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생성된 "꽤 비미국적이고도 꽤 공평하고 꽤 자유롭고 꽤 믿을수 있는 고마운 것" 이기에.. 정치인, 판검사는 점점 더 부패하고, 정당인은 능력없이 그저 무모하고, 대기업은 3~4대째 탐욕스럽고, 기득권자들의 시야는 좁고 변화에 저항하며, 성장의 동력인 젊은이들은 안락하고 근시적인 공시와 고시, 의사, 변호사에 몰입하는 지금.. 문재인이라는 좋은 대통령을 우리가 오랜만에 갖게 되었으나,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고 진취적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이 나라를 끌고 나아가기 보다는 국민의 눈치와 서민에게 가까이 가려고만 하는 서민을 보살피고 그들과 함께 공감하는 것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오라, 그 일 만큼이나 중대한 일에도 능력을 발휘해야 참된 지도자이고 리더이거늘.. 블록체인, 4차 산업 혁명 그리고 미래 대한민국의 먹걸이의 시각에서 볼 때, 지금의 대통령과 정부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과거와 똑같은 현실에, 세월호 인양하고 또 그 배를 똑바로 세우는 일들에나 열중한다고 지금 될 인인가요? 블록체인의 시각에서 볼 때 안철수같은 사람이 우리에게 미움받고, 배척되는건 마치 주변 세상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음데도 서구의 문명을 조속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구한말 조선 모습과 너무도 흡사해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부강할 수 있고 세계속으로 더 없이 높게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에도 밖의 큰 세상은 보지 못하고 부패한 집 안 청소에만 매달리는 지금의 모습이 슬프고 힘 없던 100년전 조선의 모습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월드컵에 갖는 기대의 1/10 정도가 블록체인에 기울여진다면, 대한민국도 한 번쯤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블록체인 또는 소프트웨어의 힘으로 부강해 질 수 있지 않을까요? 트럼프가 좋아서 미국민들이 그를 뽑았겠습니까? 그가 국민의 눈치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손에 피를 묻히며, 모든 욕을 앞에서 먹더라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미친척 나아가는 모습을 보았기에 그를 뽑았지 않을까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에 압박과 골치거리 북한까지..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어 그에게 힘,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IT혁명을 이끌었던 그리고 성공을 맛 보았던 한국의 50대 IT 글라디에이터들이 스러지는 대한민국을 뒤에서 관망치 않고 이 나라를 블록체인 선진국으로 이끌게 하소서!!!
German Watches Korea 긴댓글 잘 읽었습니다. 강의듣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네요. 우리나라는 너무 법으로 금지하는게 많아서 될일도 안되게했구나.젊은이들 새로운 일자리 위에있는 잘나신분들이 온갖 법으로 막아놓고 실업률이 최고라는둥 떠들어댔으니 참 어이가 없고 답답하네요. 그냥 시장의흐름에 냅두지.그럼 됬을것을.보호해야될 세력들은 왜케많은지.ㅠㅠㅠ 머리두좋고 기술도 세계최고인데
김치 프레미엄 당시 박상기법무부 장관인가를 시켜 과열되는 코인사업에 찬물을 끼얹졌습니다 과도기에는 늘 그런법이며 과도기를 거치지 않고 무엇이든 성장하지 못하는것을 그때 정부가 좀더 블록체인정치를 했었더라면 합니다 수많은 청년들과 주부들이 돈을벌었을테고 그때 암호화폐를 발빠르게 인정했었더라면 한국의 거래소들은 공룡기업들이 되었을것입니다 빗썸이 1위거래소에서 50권 밖으로 빌리는 동안 미국과 중국은 착실히 암호화폐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아직 암호화폐에대한 두려움은 문재앙이 너무 무식하다보니 어떤 잣대로 탄합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한국인들이 두려워하는것입니다 ᆢ 주식도 맘대로 사듯 코인도 맘대로 사게해야되고 특금법이나 개같은법보단 좀더 효율적으로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주는 법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으로 투표할 사람을 매수할 수 있는 ‘기술’인데 그게 좋은 방향의 재구성일까? 심지어 코드를 다 드러내놓고, 오픈소스 다 갖다가 누더기 기워놓은 걸 포장해서 신기술이니, 보안에 좋다고 하는데. 이제껏 해온 게 있으니 넌 계속 선동하며 다니겠지만, 앞으로 레이징은 검은 돈밖에 못할 거다. 아, 그게 너가 원하는 거겠구나.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블록체인에 대해 과하게 해석을 하고, 마치 장미빛 미래만이 보장됬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가 많이 되더군요. 분명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유니크한 기술이지만, 넘어야할 난제들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2018년 이후에 이미 해외에서는 블록체인 알고리즘 자체에 보이는 취약점에 관한 많은 논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해킹이 불가능하다가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어려울뿐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취약점들을 보안한 코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늘어날 수록 과도하게 늦어지는 트래픽 속도 때문에 화폐의 복제에도 취약합니다. (현 블록체인 기술이 넘어야할 가장 큰 난제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탈중앙화를 바라보면서 여전히 거래서 라는 중재자가 필요하는 아이러니함, 그리고 무엇보다 기술적으로 넘어야할 난제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블록체인의 장미빛 미래만을 기대하기 보다는, 보다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코인회사보다는 블록체인 기술 자체의 발전에 집중하는 회사들을 골라서 정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블록체인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이해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투자하면 돈번다고만 생각하고 안되면 고소고발하는게 한국판 시장이다 아무리 블록체인이 탈중화화하고 민주적인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그 블록체인을 만드는 주체가 투자를 받고 맘변하면 끝이다 토큰이 주식의 성향을 띤다면 주식을 발행하는 자가 일단 곧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토큰을 산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플랫폼을 키우고자하는 토큰의 주체들이 양아치들이면 일반 주식만도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일단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그 토큰에 대한 가치를 민주적으로 배분 할수 있다는 것은 지금의 쓰레기 주식시장보다 더 진화하고 발전했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처럼 심각하게 부패하고 병든 금융시스템과 사회에서 정의가 실현될수 있을지는 미짓수다
중앙집권적인 구조를 끌어내리고 분권화시키는게 무조건 좋다는 편견은 위험합니다. 어떻게 걸그룹을 양성하는 노하우, 양성 교육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진 기획사를 분권화된 조직도 아닌 그냥 휘발성 높은 익명의 투자자의 무리로 대체한다는 말인가요?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구조에서는 어디서나 이들을 대리해서 업무를 하는 전문경영인이나 국회의원처럼 대리인의 존재가 필연적입니다. 블록체인으로 기존의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대체한다고 해도 대신해서 일을 해줄 전문성있는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리인을 두게 되면 고질적인 주인-대리인문제가 발생하며 이들 대리인을 감시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는데도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쉽지 않아요. 과연 블록체인이 기존의 모든 시스템을 일갈해버릴만큼 효율성과 효과성에서 월등함을 보일까요?
화폐는 거래의 약속이죠... 그리고 현대의 화폐는 신속하게 거래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비트코인은 상점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때 엄청나게 많이 느리고 장애도 자주 일어난다고 알고 있는데.... 신속하게 결제가 안된다면 화폐로서 가치가 없죠... 누가 결제하자고 몇십분 동안을 기다릴까요.... 그리고 결제할때 수수료도 말도 안될정도로 많이 낸다는데.... 그냥 상점에서는 못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화폐로 인정하고 싶어서 통용시키려고 하고싶어도 현실적으로 결제처리가 너무 느리고, 수수료또한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 화폐로 가치가 없어요... 이더리움 또한 비트코인과 별 차이가 없어요... 단 블록체인은 여러 정보시스템에 적합하지, 화폐로서는 가치가 없네요 정보시스템에는 회사의 주식을 블록체인으로 발행하는것도 포함됩니다
gin ryu 암호화폐에 지식이 부족하신분들이 tps가지고 많이들 갑론을박하시는데 비트코인은 해당목적을 가지고 설계된 코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이런문제, 거래처리속도를 위한 다른 3세대 코인들 많이 연구개발중입니다. 블록체인 수수료는 합의알고리즘의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POW방식을 가지고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컴퓨팅 파워를 전제로 블록확정(채굴)과정을 수행하기때문에 수수료가 비싸고 느릴수밖에 없습니다. POS나 DPOS방식의 합의알고리즘을 제안한 플랫폼 코인들의 수수료및 TPS는 상당히 저렴하고 빠릅니다 마지막으로 님 말씀처럼 화폐는 약속입니다. 화페는 거래의 수단이며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조개껍질이 가치있다고 믿으면 그게 화폐가 되는겁니다. 이미 암호화페가 가치가 있는 사람들끼리는 거래가 발생합니다 이 자체로도 화폐라는 용어가 쓰이기 적합하다는거죠
블록체인은 확실히 세상을 바꿀것이다.하지만 이것이 봉급쟁이나 택시기사도 똑같이 부를 나눌수 있을것같이 얘기하는건 완전히 개소리다,협동조합이 주식회사보다 낫다는 얘기는 왜나오나? 아이디어를 내고 위험을 감수한 투자자와 면접보고 들어온 직원이 이익을 같이 공유한다는 개소리는 또하나의 선동이다!,
우버와 걸그룹의 예를 드셨는데 우버와 걸그룹의 코인을 발행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커지기 위해서는 초기 기획과 투자 없이 불가능 합니다. 기획과 계발자가 초기에 투자를 얻기 위해 코인을 발행한다면 그 코인은 주식과 다름없고 탈중앙화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결국 코인을 발행하는 발행처가 중앙이 되어 버리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죠. 지금 발행되고 있는 코인들이 아무런 생산 기능이 없는 코인을 발행하면서 자본을 흡수하고 무언가 가치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강연자가 예시로 드는 생산활동과 연계되어 있는 코인이라면 사회 경제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전한 코인 발행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비트코인만 보아도 코인 자체의 채굴과 유지를 위해 다수의 컴퓨터 시스템들이 자원을 소모하고 있는 사회 경제적 소모만 하고 있는 시스템이기에 허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컴퓨터 자원 소모는 현재 미국의 큰 은행 1개의 전력사용량(사무실,서버전기)과 비슷합니다. 전세계가 사용한다는 기준으로는 오히려 자원이 절약됩니다. 또한 그런 논란도 해결하고자 POW에서 POS로~ 또 새로운 합의알고리즘이.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 초기기획이나 투자는 지금도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ICO입니다. 리버스ICO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마구 발행하는 코인은 문제가 될 수 있으나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시 중앙화 될 수 있는 코인은 결국 시장이 판단할겁니다. 토큰 이코노미의 성장통보다 그.과실이 더 클거라고 봅니다. 우려는 당연하죠. IT에서 알려진 에러는 해결 가능합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처음 맞닿는 문제들을 넘어가는 과정 중에 있으니 저는 흥미진지하게 응원하고 있습니드.
비트코인이 허상이며 또 사회경제적 소모만 하고 있다니요. 이미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고 그들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도요. 과도한 채굴열풍으로 인해 채굴난이도가 올라갔고 컴퓨팅시스템 자원소모가 심한것은 맞는 말이지만, 단순히 이 이유만으로 허상이라고 지적하는건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어른 기획과 투자가 필요하지요 그 기획과 투자를 위해 ico를 해서 코인을 발행하고 자본을 모으는것입니다. 그리고 ico주체는 중앙화되지않습니다. 코인발행에 있어서 ico팀이 일정 %를 소유하지만 과도하게 소유 할 경우 투자자입장에서 코인의 소유가 중앙화 된것으로 보아,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투자 유치를 받기힘듭니다. 그래서 코인에 대한 지분율을 시장이 인정하는 정도로 낮춰야하죠. 그리고 그 걸그룹 프로젝트가 성장함에 따라 프로젝트 팀이 소유한 코인의 가치도 오르기에 그들에게도 최선을 다 할 동기가 남아 있습니다.
역대급 폰지 사기였던 테라를 보면 빗나간 정의가 악보다도 더 위험한 사상이 아닐까 싶다. 악에는 죄책감이 따라오지만 정의에는 그게 없거든.
블록체인은 탈중앙화가 목표고
주인이 없어야함. 중재자가 없어야함.
비트코인 빼고 시중 코인들은 주인과 중재자가 있음. 이 본질만 파악한다면 폰지사기 코인에 당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이
운영되기위해서는
꼭 투자자가 있어야죠
그들을 나무라지 맙시다
투자는 리스크가 큰모험입니다
이해가 쏙쏙되는 차분하고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구절구절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ᆢ정말 훌륭한 강의입니다 ᆢ블록체인 사업의 개념이 귀에 쏙 들어옵니다ㆍ감사합니다
목소리 톤도 좋고 말이 빠르지도 않고 듣기편해서 어려운 이야기도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내요 아나운서 하셔야해요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연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선두주자가 늘 미국에게 과실을 뺏겼었는데 블락체인 시스템만큼은 우리가 주도권을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강연 감사합니다.
프로토콜 경제를 바탕으로한 블락체인 시스탬을 구현하고 콕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미디움이 이끄는 글로벌 기업 콕플래이!!! 콕플래이 투자자의 1인으로서 세계 최초로 참여하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공명성 투명성,보안성, 확장성(이부분은 좀더 빠른 속도를 내기위해 열일중)을 보장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며 강의 잘 들었읍니다!
폰지 다단계 사기
정말 이해가 잘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잘봤습니다^^
좋은 강의영상 감사합니다.
와 감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이네요
저도 걸쳐갈테니 공부해야겠어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뗄레야 뗄수가 없네요.
강의 매우 좋네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우리나라가 성공사례를 만들도록합시다.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알기쉽게설명해주시네요^^!.우아.앞으로올 미래가 기대됩니다.
10년 일해도 가난한 우버 기사.. 그동안 불합리하다고만 말해온 자본주의 시스템을 바꾸기위해 정말 누군가(기술자)는 현실 속에서 혁명을 준비하고 있었군요. 너무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생각할 거리와 공부할 거리를 던져주네요. 지인들에게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프로토콜 경제잘들엇어요
암호화폐/블럭체인 개념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강연 이었습니다.
이해잘된다... 감사합니다
명강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새로운 4차혁명의 발전과 전통산업 등에서 민주적 경제를 도울 것 같네요
멋져요
3년전에 이런 강의가 오늘 테라 루나 사태를 불러온 것이다
좋은 강의 도움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휴지된 김대표의 루나...
우리가 편리해진 만큼 우리는 위험해진다.
너무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기저기서설명 들어도 잘이해안되었거든요.🙏
잘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중 단연 최고의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블럭체인의 한계는 탈중화된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참여를 코인 혹은 토큰으로 지급한다는 것인데 이는 곧 참여가 없으면 이용가치가 없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결국 메이저 블록체인 시스템만 살아남거나 통합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격을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점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더리움 떡상 가즈아~~
작은 거인들(그들 스스로는 소인으로 알고 살아오며) 에 의해서 창업가 정신이 활발했던 시대(1990~2010)가 한국에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기초 과학 및 원천 기술과 데이타가 불비함에도 어떻게든 성과물을 만들어내고, 그 사회와 기술이 진보하는 혁신의 모습들이 늘 우리 주변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강연자님께서 말씀하신 예 말고도 더 많은, 우리가 기억하고 함께했었던 멋진 성과물들이 우리 주변에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돌아보메, 지금은 대부분이 미국, 심지어 중국에도 뒤쳐져 있는, 결국 그들이 넘어 갈 수 있는 돌다리 구실만 했던 꼴.. 이처럼 척박한 토양에서는 아무리 멋진 성과물이 나온들, 버텨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제한이 많고, 간섭도 많고, 시도의 기회도 적고.. 국가나 사회가 지원해 주지 못한다면 차라리 방해하거나 막지나 않아도 좀 살아질 것 같습니다.
첨예한 시장의 운영과 힘 그리고 성숙한 소비 문화가 있는 한국에서, 왜 국가나 사회, 기득권, 선거표, 대기업 우선 등에 의해서 혁신과 진보가 방해 받아져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버가 한국에서 망하든지 말든지 그건 시장에 의해서 결정될 일이지, 택시회사나 택시 운전자 그리고 국가가 나서서 안돼!! 그럴일이 아닌데.. 드론을 날리든지? 드론을 만들어서 타고 삼성동 30층 옥상에 착륙하며 출퇴근을 하든지 죽든지 그냥 좀 놔두면 되겠구만.. 금지, 금지, 금지..범법, 범법, 범법.. 에어비앤비와 같은 숙박업이 한국에서 성공을 하든지 말든지.. 제발 국가가 도와주지 않을바에는 그냥 좀 놔두고 시장이 허하는지? 도태되는지? 성장하는지? 좀 기다려주고 지켜봐 주는 느긋함이 부럽습니다.
기득권도 이용해야만 하는 대리운전 정도가 불법의 범주를 넘어서 운영되고 있는 실정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올 해에는 대학 축제에 술도 못 판다고 하네요. 그럼 지난 50년 동안은 교내 축제에서 파전하고 우유 마셨나요? 제발 좀...
T.V.에서는 어린 열 살 좀 넘는 가수 그룹과 먹거리 장사가 대한민국 미래의 전부처럼 보이는데.. 아~ 이게 전부는 아니지 않나요?
블록 체인과 암호 화폐.. 블록 체인과 암호 화폐에 의한 또 다른 변화는 올 지? 안 올지? 잘 알 수 없는 미래의 모호한 단어가 아닌 이미 10년전부터 준비되고 수 많은 실행을 거듭하고 있는 거대한 축의 변화로 보입니다. 설령, 휴대폰(컴퓨터)을 안쓰고 집 전화를 써도 불편함이 없다하더라도 결국은 휴대폰에 의한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면 안되는 요즈음인 것처럼, 컴퓨터에 의한 탈중앙화, 정보의 자산화, 철저히 보호받는 개개인 정보 자산 등은 결국에는 싫든 좋든 반드시 거쳐 가야만 하는 신도시의 정거장이라고 믿습니다.
제대로 이해없이 단순히 암호 화폐를 투자 또는 재테크의 수단만으로 이용하여 다수가 돈을 벌어 먹든.. 알거지들이 되든.. 밤새 잠을 못자서 쓰러지든 간에.. 잘 알지도 못하는대부분 환갑이 넘은 나라일 하시는 분들이 나서서 그냥 "하지마!" 라고 막지만 말고.. 시장에 의해서 구동되어지고 가능하다면 그 이용자들이 보호받을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다면..
블록체인 혁명은 싫으면 안해도 되는 기술의 변화가 아니라, 이미 시작되어 진보의 과정에 있는 프로세스인바, 막아서도 방관해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지원과 보호로 반드시 밀어 붙여야 할 영역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이 세계속에서 살아 남을수 있고, 먹걸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효자 분야입니다.
쓸데없는 자원 개발과 강 바닥에 수십조원을 쏟아 부으면서, 가까운 미래의 먹걸이에는 매우 부정적인 시각만이.. 마치 명나라가 망하고 청이 건립되는 동안에도 아직 명나라를 아버지의 나라로 섬기고 있는 조선의 모습이 지금 현세의 우리들의 모습은 아닐지.. 무능한 조선의 왕들과 관료들을 욕하면서, 실제 지금의 우리 모습에는 관대한 우리가 아닌지..
블록체인에 의한 세상은 더 이상 미국, 석유, 그리고 달러에 의해서 통제받지 않는 영역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대한민국의 숨통을 미국, 달러, 석유가 좌우하는, 미국만 좋은 이런 오래된 게임에 대한민국(우리 자신)은 너무도 익숙하고 잘 적응되어 있어서 무엇이 옳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들 조차도 이 들 요인에 자동적으로 의존한 채 살아 가려는데 큰 아픔과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이 주도하고, 미군이 생명줄이고, 정부와 은행이 모든걸 조정하는 세상이라는 프레임과 시각에서는 아무리 좋은 체계와 로직이 발전되더라도 이용되거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블록 체인과 이를 써포트하는 암호 화폐는 우리가(대한민국) 끌고 가야 할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미국과 달러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새로운 땅과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당장의 수익 모델이 만들어 지지 않아 훌륭한 기술과 데이타 그리고 시도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서 모셔야 할..
핵도 없고, 기름도 안나오고, 달러도 인쇄 못하는 한국에서.. 무어든 지독한 먹걸이를 만들에 내야하지 않을까요? 블록 체인과 암호 화폐는 딱 한국에 맞고 영어가 그렇게 필요치 않은 아주 아주 오랜만에 운 좋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생성된 "꽤 비미국적이고도 꽤 공평하고 꽤 자유롭고 꽤 믿을수 있는 고마운 것" 이기에..
정치인, 판검사는 점점 더 부패하고, 정당인은 능력없이 그저 무모하고, 대기업은 3~4대째 탐욕스럽고, 기득권자들의 시야는 좁고 변화에 저항하며, 성장의 동력인 젊은이들은 안락하고 근시적인 공시와 고시, 의사, 변호사에 몰입하는 지금.. 문재인이라는 좋은 대통령을 우리가 오랜만에 갖게 되었으나,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고 진취적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이 나라를 끌고 나아가기 보다는 국민의 눈치와 서민에게 가까이 가려고만 하는 서민을 보살피고 그들과 함께 공감하는 것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오라, 그 일 만큼이나 중대한 일에도 능력을 발휘해야 참된 지도자이고 리더이거늘..
블록체인, 4차 산업 혁명 그리고 미래 대한민국의 먹걸이의 시각에서 볼 때, 지금의 대통령과 정부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과거와 똑같은 현실에, 세월호 인양하고 또 그 배를 똑바로 세우는 일들에나 열중한다고 지금 될 인인가요? 블록체인의 시각에서 볼 때 안철수같은 사람이 우리에게 미움받고, 배척되는건 마치 주변 세상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음데도 서구의 문명을 조속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구한말 조선 모습과 너무도 흡사해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부강할 수 있고 세계속으로 더 없이 높게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에도 밖의 큰 세상은 보지 못하고 부패한 집 안 청소에만 매달리는 지금의 모습이 슬프고 힘 없던 100년전 조선의 모습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월드컵에 갖는 기대의 1/10 정도가 블록체인에 기울여진다면, 대한민국도 한 번쯤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블록체인 또는 소프트웨어의 힘으로 부강해 질 수 있지 않을까요?
트럼프가 좋아서 미국민들이 그를 뽑았겠습니까? 그가 국민의 눈치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손에 피를 묻히며, 모든 욕을 앞에서 먹더라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미친척 나아가는 모습을 보았기에 그를 뽑았지 않을까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에 압박과 골치거리 북한까지..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어 그에게 힘,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IT혁명을 이끌었던 그리고 성공을 맛 보았던 한국의 50대 IT 글라디에이터들이 스러지는 대한민국을 뒤에서 관망치 않고 이 나라를 블록체인 선진국으로 이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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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댓글 잘 읽었습니다.
강의듣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네요.
우리나라는 너무 법으로 금지하는게 많아서 될일도 안되게했구나.젊은이들 새로운 일자리 위에있는 잘나신분들이 온갖 법으로 막아놓고 실업률이 최고라는둥 떠들어댔으니 참 어이가 없고 답답하네요.
그냥 시장의흐름에 냅두지.그럼 됬을것을.보호해야될 세력들은 왜케많은지.ㅠㅠㅠ
머리두좋고 기술도 세계최고인데
김치 프레미엄 당시
박상기법무부 장관인가를 시켜 과열되는 코인사업에 찬물을 끼얹졌습니다
과도기에는 늘 그런법이며 과도기를 거치지 않고 무엇이든 성장하지 못하는것을 그때 정부가 좀더 블록체인정치를 했었더라면 합니다
수많은 청년들과 주부들이 돈을벌었을테고 그때 암호화폐를 발빠르게 인정했었더라면 한국의 거래소들은 공룡기업들이 되었을것입니다
빗썸이 1위거래소에서 50권 밖으로 빌리는 동안
미국과 중국은 착실히 암호화폐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아직 암호화폐에대한 두려움은 문재앙이 너무 무식하다보니 어떤 잣대로 탄합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한국인들이 두려워하는것입니다 ᆢ
주식도 맘대로 사듯 코인도 맘대로 사게해야되고
특금법이나 개같은법보단 좀더 효율적으로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주는 법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한치의 발전도 없이 너무나 똑같이 되풀이 되고있네요...실버성수...
공유경제 찬성합니다
잘봤습니다
강의가 참 좋은데요? 문득 아 ! 하는 소리가 나왔네요 굿굿
익명으로 투표할 사람을 매수할 수 있는 ‘기술’인데 그게 좋은 방향의 재구성일까? 심지어 코드를 다 드러내놓고, 오픈소스 다 갖다가 누더기 기워놓은 걸 포장해서 신기술이니, 보안에 좋다고 하는데. 이제껏 해온 게 있으니 넌 계속 선동하며 다니겠지만, 앞으로 레이징은 검은 돈밖에 못할 거다. 아, 그게 너가 원하는 거겠구나.
멋지다 ㅋㅋㅋ
카르다노의 철학과 기술을 한 번쯤 알아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슈카 저격했다가 바로 빤스런한 분 아님?
2년전에 댓글단 부정적인글들 지금보는데 감회가 새롭네
지금 또다시 감회가 새로우시겠네요?
휴지조각 보니 감회가 새롭겠다?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블록체인에 대해 과하게 해석을 하고, 마치 장미빛 미래만이 보장됬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가 많이 되더군요.
분명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유니크한 기술이지만, 넘어야할 난제들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2018년 이후에 이미 해외에서는 블록체인 알고리즘 자체에 보이는 취약점에 관한 많은 논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해킹이 불가능하다가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어려울뿐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취약점들을 보안한 코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늘어날 수록 과도하게 늦어지는 트래픽 속도 때문에 화폐의 복제에도 취약합니다. (현 블록체인 기술이 넘어야할 가장 큰 난제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탈중앙화를 바라보면서 여전히 거래서 라는 중재자가 필요하는 아이러니함, 그리고 무엇보다 기술적으로 넘어야할 난제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블록체인의 장미빛 미래만을 기대하기 보다는, 보다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코인회사보다는 블록체인 기술 자체의 발전에 집중하는 회사들을 골라서 정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그렇게 바뀐다고 해도 인간이란 존재는 어떻게든 시스템을 이용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블록체인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이해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투자하면 돈번다고만 생각하고 안되면 고소고발하는게 한국판 시장이다 아무리 블록체인이 탈중화화하고 민주적인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그 블록체인을 만드는 주체가 투자를 받고 맘변하면 끝이다 토큰이 주식의 성향을 띤다면 주식을 발행하는 자가 일단 곧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토큰을 산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플랫폼을 키우고자하는 토큰의 주체들이 양아치들이면 일반 주식만도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일단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그 토큰에 대한 가치를 민주적으로 배분 할수 있다는 것은 지금의 쓰레기 주식시장보다 더 진화하고 발전했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처럼 심각하게 부패하고 병든 금융시스템과 사회에서 정의가 실현될수 있을지는 미짓수다
중앙집권적인 구조를 끌어내리고 분권화시키는게 무조건 좋다는 편견은 위험합니다. 어떻게 걸그룹을 양성하는 노하우, 양성 교육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진 기획사를 분권화된 조직도 아닌 그냥 휘발성 높은 익명의 투자자의 무리로 대체한다는 말인가요?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구조에서는 어디서나 이들을 대리해서 업무를 하는 전문경영인이나 국회의원처럼 대리인의 존재가 필연적입니다. 블록체인으로 기존의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대체한다고 해도 대신해서 일을 해줄 전문성있는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리인을 두게 되면 고질적인 주인-대리인문제가 발생하며 이들 대리인을 감시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는데도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쉽지 않아요. 과연 블록체인이 기존의 모든 시스템을 일갈해버릴만큼 효율성과 효과성에서 월등함을 보일까요?
큐알씨 라는걸햇는데 그건어떠나요?
끝까지 테라 루나 두둔한건 자기가 투자한 대상의 내용도 모르는 척하며 지지하는건 바보인건가 영악한건가 이 영상을 아직도 남기는게 바람직하냐
김서준이 아마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 아닐까? 이재용 이제 쨉도 안될 것 같은데 ㄷㄷ
이사람덕분에 나락간사람 많을듯.
nss를 주목하라
신중 또 신중
이때 풀대출 이더 무지성 매수햇어야햇는데 공부좀할걸 이라는순간에도 비트는 1억을향해가는중임 나중엔 1억도 저점이다 얘들아 정신차려라~
뭘사야할까요?
비트코인을 사세요....
돈을 벌라는 취지의 강의가 아닐텐데
퀀텀 / 펀디x 강력추천합니다. 현재 최저점 다지기 마무리단계입니다.
큐알씨 사세요
Kok풀레이 는어떨가요
오
막차 버스 안내원 조수들~~ ㅎㅎ
95퍼센트 scam들부터좀 어떻게 강력히 처벌좀 하자.. 피해자가 너무 많다. 이건 뭐 주식을 사는것도 아니고 비영리재단 앞세워서 기부금형식으로 투자받고 돈빼돌리니 투자자는 보호받을 방법도 없다
맞아요
2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있는 심각한 문제인데 정부에서는 보호는 안하고 세금만 징수하겠다 하네요.. 허허
2조원이 100억이 되는 마술..
주식회사 대기업이 존재해야 우리 수입이 늘고 소비수준이 높아지죠
자본가가 투자하지 않으면 어떻게 성장할까요?
협동조합은 책임회피 이죠
설비투자되어 성장할까요?
참 이상한 경제논리네요
팩트인 블록체인만 이해하세요... 예를들어 말한건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으니....
비판하기전에 더 공부하고 오세요 아주머니..^^
화폐는 거래의 약속이죠...
그리고 현대의 화폐는 신속하게 거래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비트코인은 상점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때 엄청나게 많이 느리고 장애도 자주 일어난다고 알고 있는데....
신속하게 결제가 안된다면 화폐로서 가치가 없죠... 누가 결제하자고 몇십분 동안을 기다릴까요....
그리고 결제할때 수수료도 말도 안될정도로 많이 낸다는데....
그냥 상점에서는 못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화폐로 인정하고 싶어서 통용시키려고 하고싶어도
현실적으로 결제처리가 너무 느리고, 수수료또한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 화폐로 가치가 없어요...
이더리움 또한 비트코인과 별 차이가 없어요...
단 블록체인은 여러 정보시스템에 적합하지, 화폐로서는 가치가 없네요
정보시스템에는 회사의 주식을 블록체인으로 발행하는것도 포함됩니다
gin ryu 암호화폐에 지식이 부족하신분들이 tps가지고 많이들 갑론을박하시는데 비트코인은 해당목적을 가지고 설계된 코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이런문제, 거래처리속도를 위한 다른 3세대 코인들 많이 연구개발중입니다.
블록체인 수수료는 합의알고리즘의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POW방식을 가지고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컴퓨팅 파워를 전제로 블록확정(채굴)과정을 수행하기때문에 수수료가 비싸고 느릴수밖에 없습니다. POS나 DPOS방식의 합의알고리즘을 제안한 플랫폼 코인들의 수수료및 TPS는 상당히 저렴하고 빠릅니다
마지막으로 님 말씀처럼 화폐는 약속입니다. 화페는 거래의 수단이며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조개껍질이 가치있다고 믿으면 그게 화폐가 되는겁니다. 이미 암호화페가 가치가 있는 사람들끼리는 거래가 발생합니다 이 자체로도 화폐라는 용어가 쓰이기 적합하다는거죠
조금 더 깊이 공부하시길.....말씀하신 내용은 서점에서 책 피면 첫페이지에 있는 정도의 내용입니다.
블럭체인 참 좋은데..
머라 말하수가없네요 ㅎㅎㅎ
gin ryu 유시민 처럼 말씀하시네요... 본인이 알고 있는것이 최선인듯.....
gin ryu 암호화폐 소유하고 있나요..? 있다면 빨리 매도 하시고, 없다면 앞으로 3년뒤에 안정화 되면 그때 선택하세요...
카드결제도 현금이 물리적으로 오가지는 않습니다
협동조합? 공정한 부의 분배? 이 분 기업가 맞나?
새로운돈 작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
진짜 뻔뻔하네
블록체인은 확실히 세상을 바꿀것이다.하지만 이것이 봉급쟁이나 택시기사도 똑같이 부를 나눌수 있을것같이 얘기하는건 완전히 개소리다,협동조합이 주식회사보다 낫다는 얘기는 왜나오나? 아이디어를 내고 위험을 감수한 투자자와 면접보고 들어온 직원이 이익을 같이 공유한다는 개소리는 또하나의 선동이다!,
그니까요 이런거보고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이 반기업정서 좋아하고 이익공유제니 그딴 사회주의 개논리 좋아하죠 좋아요 숫자가 무섭네
자본가와 노동자들 간의 격차가 지금보다 나아질거라는 말입니다 아저씨.
왜 항상 모아니면 도로 세상을 받아들이려고 하시는지..
해시드가 투자한다 김치 묻었다? 일단 거름
말이 좋아 투자지 일번 회사야 실제차도 있고 생산성있는 활동이라도 하지 해시드가 투자하는건 전부 초기에 엄청나게 싸게 코인 받아서 나중에 수백 수천배이상 벌고 빼는거 무한 반복인데..
유시민은 김서준이랑 토론했어야 한다.
달성 우정훈
우버와 걸그룹의 예를 드셨는데
우버와 걸그룹의 코인을 발행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커지기 위해서는
초기 기획과 투자 없이 불가능 합니다.
기획과 계발자가 초기에 투자를 얻기 위해 코인을
발행한다면 그 코인은 주식과 다름없고
탈중앙화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결국 코인을 발행하는 발행처가
중앙이 되어 버리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죠.
지금 발행되고 있는 코인들이
아무런 생산 기능이 없는 코인을 발행하면서
자본을 흡수하고 무언가 가치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강연자가 예시로 드는
생산활동과 연계되어 있는 코인이라면
사회 경제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전한 코인 발행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비트코인만 보아도 코인 자체의 채굴과 유지를 위해
다수의 컴퓨터 시스템들이 자원을 소모하고 있는
사회 경제적 소모만 하고 있는 시스템이기에
허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주인어른 공감요
비트코인 컴퓨터 자원 소모는 현재 미국의 큰 은행 1개의 전력사용량(사무실,서버전기)과 비슷합니다. 전세계가 사용한다는 기준으로는 오히려 자원이 절약됩니다. 또한 그런 논란도 해결하고자 POW에서 POS로~ 또 새로운 합의알고리즘이.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 초기기획이나 투자는 지금도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ICO입니다. 리버스ICO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마구 발행하는 코인은 문제가 될 수 있으나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시 중앙화 될 수 있는 코인은 결국 시장이 판단할겁니다. 토큰 이코노미의 성장통보다 그.과실이 더 클거라고 봅니다. 우려는 당연하죠. IT에서 알려진 에러는 해결 가능합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처음 맞닿는 문제들을 넘어가는 과정 중에 있으니 저는 흥미진지하게 응원하고 있습니드.
비트코인이 허상이며 또 사회경제적 소모만 하고 있다니요. 이미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고 그들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도요. 과도한 채굴열풍으로 인해 채굴난이도가 올라갔고 컴퓨팅시스템 자원소모가 심한것은 맞는 말이지만, 단순히 이 이유만으로 허상이라고 지적하는건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버의 예처럼 코인이 주식과 다름없는것 또한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발행처라고 해서 중앙이 된다는 말 또한 논리적 비약이 심합니다. 애초에 토큰을 배분을 할때, 어디서 얼만큼 가져가는지 잘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주인어른 기획과 투자가 필요하지요 그 기획과 투자를 위해 ico를 해서 코인을 발행하고 자본을 모으는것입니다. 그리고 ico주체는 중앙화되지않습니다. 코인발행에 있어서 ico팀이 일정 %를 소유하지만 과도하게 소유 할 경우 투자자입장에서 코인의 소유가 중앙화 된것으로 보아,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투자 유치를 받기힘듭니다. 그래서 코인에 대한 지분율을 시장이 인정하는 정도로 낮춰야하죠. 그리고 그 걸그룹 프로젝트가 성장함에 따라 프로젝트 팀이 소유한 코인의 가치도 오르기에 그들에게도 최선을 다 할 동기가 남아 있습니다.
정치화는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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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준 재산 1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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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도입은 찬성하지만 협동조합은 주식회사보다 덜떨어진 제도이구만 무슨 ㅋㅋ 협동조합 예를들고있냐 ㅋㅋ
헛소리로 들리네.. 왜 그래야하냐
감사합니다.
아직 구속 안됐나?